영천서 차량 개울가 추락…4명 사상
입력 2023.12.06 (21:58)
수정 2023.12.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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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후 2시쯤 영천시 화북면 입석리 내리막길에서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4미터 아래 개울가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운전자 등 나머지 70대 3명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운전자 등 나머지 70대 3명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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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서 차량 개울가 추락…4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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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6 21:58:34
- 수정2023-12-06 22:02:21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3/12/06/60_7835576.jpg)
오늘(6일) 오후 2시쯤 영천시 화북면 입석리 내리막길에서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4미터 아래 개울가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운전자 등 나머지 70대 3명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운전자 등 나머지 70대 3명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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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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