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전 의원, 내년 총선 정읍·고창 출마 선언
입력 2023.12.06 (22:04)
수정 2023.12.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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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전 국회의원이 오늘(6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내년 총선에서 정읍·고창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현재 전북 정치권이 초선, 재선 의원들로 구성돼 새만금 예산 삭감 등 전북 홀대에 대한 대응이 미흡하다며, 노·장·청의 조화를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공천을 자신하며 무소속 출마에 선을 긋는 한편, 인천과 새만금, 무안, 가덕도를 잇는 서남해권 L(엘)자형 고속철도를 추진해 새만금 공항과 노을대교 4차로 확장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자신했습니다.
현재 전북 정치권이 초선, 재선 의원들로 구성돼 새만금 예산 삭감 등 전북 홀대에 대한 대응이 미흡하다며, 노·장·청의 조화를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공천을 자신하며 무소속 출마에 선을 긋는 한편, 인천과 새만금, 무안, 가덕도를 잇는 서남해권 L(엘)자형 고속철도를 추진해 새만금 공항과 노을대교 4차로 확장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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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엽 전 의원, 내년 총선 정읍·고창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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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6 22:04:20
- 수정2023-12-06 22:09:31
유성엽 전 국회의원이 오늘(6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내년 총선에서 정읍·고창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현재 전북 정치권이 초선, 재선 의원들로 구성돼 새만금 예산 삭감 등 전북 홀대에 대한 대응이 미흡하다며, 노·장·청의 조화를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공천을 자신하며 무소속 출마에 선을 긋는 한편, 인천과 새만금, 무안, 가덕도를 잇는 서남해권 L(엘)자형 고속철도를 추진해 새만금 공항과 노을대교 4차로 확장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자신했습니다.
현재 전북 정치권이 초선, 재선 의원들로 구성돼 새만금 예산 삭감 등 전북 홀대에 대한 대응이 미흡하다며, 노·장·청의 조화를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공천을 자신하며 무소속 출마에 선을 긋는 한편, 인천과 새만금, 무안, 가덕도를 잇는 서남해권 L(엘)자형 고속철도를 추진해 새만금 공항과 노을대교 4차로 확장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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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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