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풀려고”…고양이 24마리 죽인 20대 검거
입력 2023.12.06 (23:00)
수정 2023.12.0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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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경찰서는 고양이 여러 마리를 무료 분양 받은 뒤 죽인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 카페에서 무료 분양 받거나, 주워온 고양이 24마리를 죽이는 등 동물학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부동산 투자 실패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려 고양이들을 죽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확인한 뒤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 카페에서 무료 분양 받거나, 주워온 고양이 24마리를 죽이는 등 동물학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부동산 투자 실패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려 고양이들을 죽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확인한 뒤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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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풀려고”…고양이 24마리 죽인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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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6 23:00:20
- 수정2023-12-06 23:12:23

울산 북부경찰서는 고양이 여러 마리를 무료 분양 받은 뒤 죽인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 카페에서 무료 분양 받거나, 주워온 고양이 24마리를 죽이는 등 동물학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부동산 투자 실패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려 고양이들을 죽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확인한 뒤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 카페에서 무료 분양 받거나, 주워온 고양이 24마리를 죽이는 등 동물학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부동산 투자 실패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려 고양이들을 죽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확인한 뒤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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