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환경련 “충북 가습기살균제 피해 사망자 56명”
입력 2023.12.07 (08:47)
수정 2023.12.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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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어제 충북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 현황 자료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201명의 피해 신고자 가운데 28%인 5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고자 중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에 따른 구제 대상 인정자는 117명으로 전체 신고자의 58%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구제법 미판정과 불인정자는 전체 신고자의 42%인 84명, 사망자는 20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신고자 중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에 따른 구제 대상 인정자는 117명으로 전체 신고자의 58%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구제법 미판정과 불인정자는 전체 신고자의 42%인 84명, 사망자는 20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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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환경련 “충북 가습기살균제 피해 사망자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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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7 08:47:40
- 수정2023-12-07 09:05:50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어제 충북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 현황 자료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201명의 피해 신고자 가운데 28%인 5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고자 중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에 따른 구제 대상 인정자는 117명으로 전체 신고자의 58%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구제법 미판정과 불인정자는 전체 신고자의 42%인 84명, 사망자는 20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신고자 중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에 따른 구제 대상 인정자는 117명으로 전체 신고자의 58%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구제법 미판정과 불인정자는 전체 신고자의 42%인 84명, 사망자는 20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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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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