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원 ‘20.1도’…12월 역대 최고기온 경신
입력 2023.12.08 (21:51)
수정 2023.12.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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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오늘(8일) 일부 지역에서 관측 이후 가장 높은 12월 일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일 최고기온은 북창원 20.1도, 김해 20도, 양산 19.3도, 함양 19.2도로, 관측 이후 가장 높았고, 대부분 지역에서 20도에 가까운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모레(10일)까지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일 최고기온은 북창원 20.1도, 김해 20도, 양산 19.3도, 함양 19.2도로, 관측 이후 가장 높았고, 대부분 지역에서 20도에 가까운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모레(10일)까지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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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창원 ‘20.1도’…12월 역대 최고기온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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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8 21:51:25
- 수정2023-12-08 21:55:38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3/12/08/40_7837545.jpg)
경남은 오늘(8일) 일부 지역에서 관측 이후 가장 높은 12월 일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일 최고기온은 북창원 20.1도, 김해 20도, 양산 19.3도, 함양 19.2도로, 관측 이후 가장 높았고, 대부분 지역에서 20도에 가까운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모레(10일)까지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일 최고기온은 북창원 20.1도, 김해 20도, 양산 19.3도, 함양 19.2도로, 관측 이후 가장 높았고, 대부분 지역에서 20도에 가까운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모레(10일)까지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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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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