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창원 박상범 총국장 취임…“공적책무 강화”
입력 2023.12.08 (21:52)
수정 2023.12.08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창원방송총국 박상범 신임 총국장이 오늘(8일) 취임식을 통해, KBS의 공적 책무 강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총국장은 수신료 분리 징수 등 경영 위기에도 KBS가 공정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뉴스 보도와 프로그램에서 경남 대표 방송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KBS진주방송국 강종명 신임 국장도 경남 서부권 시청자들에게 책임을 다하는 방송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총국장은 수신료 분리 징수 등 경영 위기에도 KBS가 공정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뉴스 보도와 프로그램에서 경남 대표 방송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KBS진주방송국 강종명 신임 국장도 경남 서부권 시청자들에게 책임을 다하는 방송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창원 박상범 총국장 취임…“공적책무 강화”
-
- 입력 2023-12-08 21:52:40
- 수정2023-12-08 22:18:31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3/12/08/60_7837549.jpg)
KBS창원방송총국 박상범 신임 총국장이 오늘(8일) 취임식을 통해, KBS의 공적 책무 강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총국장은 수신료 분리 징수 등 경영 위기에도 KBS가 공정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뉴스 보도와 프로그램에서 경남 대표 방송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KBS진주방송국 강종명 신임 국장도 경남 서부권 시청자들에게 책임을 다하는 방송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총국장은 수신료 분리 징수 등 경영 위기에도 KBS가 공정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뉴스 보도와 프로그램에서 경남 대표 방송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KBS진주방송국 강종명 신임 국장도 경남 서부권 시청자들에게 책임을 다하는 방송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