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18세 한인 청년 검사 임용

입력 2023.12.09 (21:26) 수정 2023.12.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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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역대 최연소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한국계 청년이 주 지방검찰청의 검사가 됐습니다.

피터 박 씨는 지난 7월 17살의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고 지난달 말 주 법상 성인인 18살이 돼 검사로 정식 임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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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서 18세 한인 청년 검사 임용
    • 입력 2023-12-09 21:26:43
    • 수정2023-12-09 2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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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역대 최연소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한국계 청년이 주 지방검찰청의 검사가 됐습니다.

피터 박 씨는 지난 7월 17살의 나이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고 지난달 말 주 법상 성인인 18살이 돼 검사로 정식 임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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