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맨발 걷기’로 군민과 소통 행사
입력 2023.12.09 (21:39)
수정 2023.12.21 (00: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 울주군이 최근 전국적인 ‘맨발 걷기’ 열풍에 맞춰 군수와 군민이 맨발로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소통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이순걸 울주군수는 12개 읍·면 모두 필요한 곳에 맨발 걷기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소통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이순걸 울주군수는 12개 읍·면 모두 필요한 곳에 맨발 걷기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주군, ‘맨발 걷기’로 군민과 소통 행사
-
- 입력 2023-12-09 21:39:43
- 수정2023-12-21 00:47:30
울산시 울주군이 최근 전국적인 ‘맨발 걷기’ 열풍에 맞춰 군수와 군민이 맨발로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소통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이순걸 울주군수는 12개 읍·면 모두 필요한 곳에 맨발 걷기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소통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이순걸 울주군수는 12개 읍·면 모두 필요한 곳에 맨발 걷기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