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대응 강화
입력 2023.12.10 (21:34)
수정 2023.12.10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환자가 전국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관련 환자 발생 추이를 상시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발생 감시를 위해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 14곳을 살피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코로나19 이전 같은 기간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급성 호흡기 감염증의 하나로 늦가을에서 초봄에 주로 유행합니다.
부산시는 발생 감시를 위해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 14곳을 살피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코로나19 이전 같은 기간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급성 호흡기 감염증의 하나로 늦가을에서 초봄에 주로 유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대응 강화
-
- 입력 2023-12-10 21:34:49
- 수정2023-12-10 21:49:41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3/12/10/30_7838148.jpg)
부산시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환자가 전국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관련 환자 발생 추이를 상시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발생 감시를 위해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 14곳을 살피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코로나19 이전 같은 기간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급성 호흡기 감염증의 하나로 늦가을에서 초봄에 주로 유행합니다.
부산시는 발생 감시를 위해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 14곳을 살피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코로나19 이전 같은 기간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급성 호흡기 감염증의 하나로 늦가을에서 초봄에 주로 유행합니다.
-
-
정민규 기자 hi@kbs.co.kr
정민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