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야생조류서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입력 2023.12.11 (07:37)
수정 2023.12.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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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전천 인근에서 지난 6일 포획한 청둥오리 12마리 가운데 2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감염된 게 확인됐습니다.
경남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나온 건 올 겨울 들어 처음입니다.
경상남도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바이러스 발생구역 500m 내 출입을 통제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또 시료 채취지점 반경 10㎞를 방역대로 지정해 구역 안 모든 가금 농가의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경남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나온 건 올 겨울 들어 처음입니다.
경상남도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바이러스 발생구역 500m 내 출입을 통제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또 시료 채취지점 반경 10㎞를 방역대로 지정해 구역 안 모든 가금 농가의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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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야생조류서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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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1 07:37:04
- 수정2023-12-11 08:50:03
창원시 진전천 인근에서 지난 6일 포획한 청둥오리 12마리 가운데 2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감염된 게 확인됐습니다.
경남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나온 건 올 겨울 들어 처음입니다.
경상남도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바이러스 발생구역 500m 내 출입을 통제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또 시료 채취지점 반경 10㎞를 방역대로 지정해 구역 안 모든 가금 농가의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경남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나온 건 올 겨울 들어 처음입니다.
경상남도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바이러스 발생구역 500m 내 출입을 통제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또 시료 채취지점 반경 10㎞를 방역대로 지정해 구역 안 모든 가금 농가의 이동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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