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5·18 사적지 어반스케치’전

입력 2023.12.11 (08:27) 수정 2023.12.11 (08: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980년 당시 5·18현장을 스케치로 되살려낸 '5·18 사적지 어반스케치'전이 오늘부터 열흘간 광주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광주에서 활동 중인 어반스케쳐스 광주 회원들이 매주 5·18 사적지를 찾아 스케치에 담은 작품 100여 점을 선보입니다.

전시 작품에는 사적 25호인 남동성당을 비롯해 국립 5·18민주묘지와 5·18민주광장, 양동시장,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전남대학교 정문, 5·18기념문화센터 등 7곳이 담겨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부터 ‘5·18 사적지 어반스케치’전
    • 입력 2023-12-11 08:27:52
    • 수정2023-12-11 08:51:16
    뉴스광장(광주)
1980년 당시 5·18현장을 스케치로 되살려낸 '5·18 사적지 어반스케치'전이 오늘부터 열흘간 광주 서구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광주에서 활동 중인 어반스케쳐스 광주 회원들이 매주 5·18 사적지를 찾아 스케치에 담은 작품 100여 점을 선보입니다.

전시 작품에는 사적 25호인 남동성당을 비롯해 국립 5·18민주묘지와 5·18민주광장, 양동시장,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전남대학교 정문, 5·18기념문화센터 등 7곳이 담겨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