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집단폭행·촬영 혐의 여중생들 수사
입력 2023.12.11 (19:58)
수정 2023.12.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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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또래를 집단 폭행한 혐의로 10대 A 양 등 여중생들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밤 9시 40분쯤, 경주시의 한 야외주차장에서 중학생 B양을 집단 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SNS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모두 형사처벌이 가능한 만14세 이상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추가 가담자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밤 9시 40분쯤, 경주시의 한 야외주차장에서 중학생 B양을 집단 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SNS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모두 형사처벌이 가능한 만14세 이상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추가 가담자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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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래 집단폭행·촬영 혐의 여중생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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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1 19:58:37
- 수정2023-12-11 20:07:47
경주경찰서는 또래를 집단 폭행한 혐의로 10대 A 양 등 여중생들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밤 9시 40분쯤, 경주시의 한 야외주차장에서 중학생 B양을 집단 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SNS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모두 형사처벌이 가능한 만14세 이상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추가 가담자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밤 9시 40분쯤, 경주시의 한 야외주차장에서 중학생 B양을 집단 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SNS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모두 형사처벌이 가능한 만14세 이상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추가 가담자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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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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