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 순회…오늘 삼척서 행사
입력 2023.12.14 (10:41)
수정 2023.12.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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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8개 시군을 순회하고 있는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가 본격적인 개최도시 투어에 나섭니다.
오늘(14일) 삼척 삼일고에서는 성화 점화 행사가 개최되고, 이후 성화는 오는 21일, 개최지인 평창으로 이동합니다.
또, 태백과 정선 등을 거쳐, 오는 28일 강릉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70여 개 나라, 청소년 2천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릉과 평창, 정선, 횡성 일대에서 열립니다.
오늘(14일) 삼척 삼일고에서는 성화 점화 행사가 개최되고, 이후 성화는 오는 21일, 개최지인 평창으로 이동합니다.
또, 태백과 정선 등을 거쳐, 오는 28일 강릉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70여 개 나라, 청소년 2천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릉과 평창, 정선, 횡성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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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 순회…오늘 삼척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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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4 10:41:14
- 수정2023-12-14 10:58:15
강원도 18개 시군을 순회하고 있는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가 본격적인 개최도시 투어에 나섭니다.
오늘(14일) 삼척 삼일고에서는 성화 점화 행사가 개최되고, 이후 성화는 오는 21일, 개최지인 평창으로 이동합니다.
또, 태백과 정선 등을 거쳐, 오는 28일 강릉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70여 개 나라, 청소년 2천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릉과 평창, 정선, 횡성 일대에서 열립니다.
오늘(14일) 삼척 삼일고에서는 성화 점화 행사가 개최되고, 이후 성화는 오는 21일, 개최지인 평창으로 이동합니다.
또, 태백과 정선 등을 거쳐, 오는 28일 강릉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70여 개 나라, 청소년 2천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릉과 평창, 정선, 횡성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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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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