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황풍년 대표 퇴임…후임 ‘공석’
입력 2023.12.14 (10:43)
수정 2023.12.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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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황풍년 대표이사가 어제(13)자로 퇴임한 가운데, 후임자 선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신임 대표이사 1차 공모에 이어 2차 공모에서도 적격자가 없어 정확한 시기를 조율해 내년 1월 초쯤 재공고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20년 12월 취임한 황풍년 대표이사는 재임 기간 지역성에 기반한 문화정책 개발 등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어제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신임 대표이사 1차 공모에 이어 2차 공모에서도 적격자가 없어 정확한 시기를 조율해 내년 1월 초쯤 재공고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20년 12월 취임한 황풍년 대표이사는 재임 기간 지역성에 기반한 문화정책 개발 등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어제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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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문화재단 황풍년 대표 퇴임…후임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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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4 10:43:23
- 수정2023-12-14 11:28:01
광주문화재단 황풍년 대표이사가 어제(13)자로 퇴임한 가운데, 후임자 선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신임 대표이사 1차 공모에 이어 2차 공모에서도 적격자가 없어 정확한 시기를 조율해 내년 1월 초쯤 재공고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20년 12월 취임한 황풍년 대표이사는 재임 기간 지역성에 기반한 문화정책 개발 등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어제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신임 대표이사 1차 공모에 이어 2차 공모에서도 적격자가 없어 정확한 시기를 조율해 내년 1월 초쯤 재공고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020년 12월 취임한 황풍년 대표이사는 재임 기간 지역성에 기반한 문화정책 개발 등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어제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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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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