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원·김초롱 공동 9위 外 3건

입력 2005.10.08 (21:5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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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 2라운드에서 한희원과 김초롱이 나란히 중간합계 6언더파로 선두 돈 코 존스에 3타 뒤진 공동 9위에 나섰습니다.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챔피언십에 나선 최경주는 중간합계 1오버파로 공동 40위에 머물렀습니다.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의 남북단일팀 구성에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2007년초까지 차분하게 기다려 보자”고 말했습니다.

목동실내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에서 미국의 안톤 오노와 안현수가 나란히 반칙으로 실격된 가운데 송석우가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경북 안동시에서 열린 아시아 보디빌딩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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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원·김초롱 공동 9위 外 3건
    • 입력 2005-10-08 21:24:39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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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 2라운드에서 한희원과 김초롱이 나란히 중간합계 6언더파로 선두 돈 코 존스에 3타 뒤진 공동 9위에 나섰습니다.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챔피언십에 나선 최경주는 중간합계 1오버파로 공동 40위에 머물렀습니다.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의 남북단일팀 구성에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2007년초까지 차분하게 기다려 보자”고 말했습니다. 목동실내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에서 미국의 안톤 오노와 안현수가 나란히 반칙으로 실격된 가운데 송석우가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경북 안동시에서 열린 아시아 보디빌딩 대회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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