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내년 4·10 총선, 부산의 민심은?
입력 2023.12.14 (19:29)
수정 2024.01.1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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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윤 중진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불출마 선언 이후 후폭풍이 거셉니다.
어제 김기현 전 대표의 사퇴에 따라 국민의 힘은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주당에서는 당내 비명계 의원 모임인 '원칙과 상식'이 통합형 비대위를 주장하며 이재명 대표 압박에 나섰습니다.
여야 모두 혁신의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4개월 앞둔 내년 총선의 부산 민심 짚어보겠습니다.
동서대 남일재 교수, 부산대 진시원 교수,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친윤 중진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불출마 선언 이후 후폭풍이 거셉니다.
어제 김기현 전 대표의 사퇴에 따라 국민의 힘은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주당에서는 당내 비명계 의원 모임인 '원칙과 상식'이 통합형 비대위를 주장하며 이재명 대표 압박에 나섰습니다.
여야 모두 혁신의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4개월 앞둔 내년 총선의 부산 민심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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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내년 4·10 총선, 부산의 민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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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1-19 19:32:23
[앵커]
친윤 중진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불출마 선언 이후 후폭풍이 거셉니다.
어제 김기현 전 대표의 사퇴에 따라 국민의 힘은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주당에서는 당내 비명계 의원 모임인 '원칙과 상식'이 통합형 비대위를 주장하며 이재명 대표 압박에 나섰습니다.
여야 모두 혁신의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4개월 앞둔 내년 총선의 부산 민심 짚어보겠습니다.
동서대 남일재 교수, 부산대 진시원 교수,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친윤 중진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불출마 선언 이후 후폭풍이 거셉니다.
어제 김기현 전 대표의 사퇴에 따라 국민의 힘은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주당에서는 당내 비명계 의원 모임인 '원칙과 상식'이 통합형 비대위를 주장하며 이재명 대표 압박에 나섰습니다.
여야 모두 혁신의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4개월 앞둔 내년 총선의 부산 민심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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