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일부 한파·대설·강풍주의보…최저 -9도
입력 2023.12.16 (21:30)
수정 2023.12.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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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강풍이 불어 도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밤 9시부터 김해와 함안, 하동, 함양, 통영, 고성 등 6곳에 한파주의보를, 함양에는 대설주의보를 발효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령과 산청, 통영, 거제, 남해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4도에서 영하 9도로 떨어지고,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밤 9시부터 김해와 함안, 하동, 함양, 통영, 고성 등 6곳에 한파주의보를, 함양에는 대설주의보를 발효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령과 산청, 통영, 거제, 남해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4도에서 영하 9도로 떨어지고,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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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일부 한파·대설·강풍주의보…최저 -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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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6 21:30:54
- 수정2023-12-16 21:32:20
오늘(16일)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강풍이 불어 도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밤 9시부터 김해와 함안, 하동, 함양, 통영, 고성 등 6곳에 한파주의보를, 함양에는 대설주의보를 발효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령과 산청, 통영, 거제, 남해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4도에서 영하 9도로 떨어지고,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밤 9시부터 김해와 함안, 하동, 함양, 통영, 고성 등 6곳에 한파주의보를, 함양에는 대설주의보를 발효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령과 산청, 통영, 거제, 남해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4도에서 영하 9도로 떨어지고,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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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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