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주 시청자회의 “도민 삶과 직결되는 방송을”
입력 2023.12.18 (22:10)
수정 2023.12.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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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열린 KBS 전주방송총국 시청자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 한해 성과와 아쉬운 점을 되짚어보고 새해, 새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시청자 위원들은 전북특자도 출범과 2차전지 산업 과제 같은 전북 현안을 적절한 때에 심층적으로 다뤄줬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보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임 박건영 총국장은 "계속해서 시청자위원들의 아낌없는 질책과 격려를 바라며, 더 활기찬 내년을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시청자 위원들은 전북특자도 출범과 2차전지 산업 과제 같은 전북 현안을 적절한 때에 심층적으로 다뤄줬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보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임 박건영 총국장은 "계속해서 시청자위원들의 아낌없는 질책과 격려를 바라며, 더 활기찬 내년을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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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전주 시청자회의 “도민 삶과 직결되는 방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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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18 22:10:17
- 수정2023-12-18 22:12:38
오늘(18일) 열린 KBS 전주방송총국 시청자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 한해 성과와 아쉬운 점을 되짚어보고 새해, 새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시청자 위원들은 전북특자도 출범과 2차전지 산업 과제 같은 전북 현안을 적절한 때에 심층적으로 다뤄줬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보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임 박건영 총국장은 "계속해서 시청자위원들의 아낌없는 질책과 격려를 바라며, 더 활기찬 내년을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시청자 위원들은 전북특자도 출범과 2차전지 산업 과제 같은 전북 현안을 적절한 때에 심층적으로 다뤄줬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보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신임 박건영 총국장은 "계속해서 시청자위원들의 아낌없는 질책과 격려를 바라며, 더 활기찬 내년을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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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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