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옥천지부 “폭언·폭행으로부터 공무원 보호해야”
입력 2023.12.19 (08:41)
수정 2023.12.19 (09: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옥천군지부는 어제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는 공무원을 보호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옥천 지역 수해 복구 현장에서 이장 A 씨가 사업 불만을 이유로 면사무소 직원을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며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옥천군은 A 씨에 대한 해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옥천 지역 수해 복구 현장에서 이장 A 씨가 사업 불만을 이유로 면사무소 직원을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며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옥천군은 A 씨에 대한 해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공무원노조 옥천지부 “폭언·폭행으로부터 공무원 보호해야”
-
- 입력 2023-12-19 08:41:15
- 수정2023-12-19 09:05:45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옥천군지부는 어제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는 공무원을 보호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옥천 지역 수해 복구 현장에서 이장 A 씨가 사업 불만을 이유로 면사무소 직원을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며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옥천군은 A 씨에 대한 해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옥천 지역 수해 복구 현장에서 이장 A 씨가 사업 불만을 이유로 면사무소 직원을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며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옥천군은 A 씨에 대한 해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