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차병원 지역 첫 ‘장애친화 산부인과’
입력 2023.12.20 (19:42)
수정 2023.12.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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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장애인을 위한 '장애친화 산부인과'가 구미 차병원에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전문의 4명과 간호사 26명으로 운영되는 이 산부인과는, 이동 지원과 수어통역은 물론 여성 장애인 맞춤형 건강관리도 지원합니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구미 차병원을 포함하면 전국 8곳에서 운영중입니다.
전문의 4명과 간호사 26명으로 운영되는 이 산부인과는, 이동 지원과 수어통역은 물론 여성 장애인 맞춤형 건강관리도 지원합니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구미 차병원을 포함하면 전국 8곳에서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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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차병원 지역 첫 ‘장애친화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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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0 19:42:45
- 수정2023-12-20 20:00:19
대구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장애인을 위한 '장애친화 산부인과'가 구미 차병원에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전문의 4명과 간호사 26명으로 운영되는 이 산부인과는, 이동 지원과 수어통역은 물론 여성 장애인 맞춤형 건강관리도 지원합니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구미 차병원을 포함하면 전국 8곳에서 운영중입니다.
전문의 4명과 간호사 26명으로 운영되는 이 산부인과는, 이동 지원과 수어통역은 물론 여성 장애인 맞춤형 건강관리도 지원합니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구미 차병원을 포함하면 전국 8곳에서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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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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