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병원성 AI 발생 농가 17곳으로 늘어
입력 2023.12.20 (20:07)
수정 2023.12.20 (20: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지역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농가가 17곳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김제시 부량면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발견됨에 따라 키우던 오리를 예방적 처분했습니다.
익산시 함열읍 산란계 농장에서도 H5형 항원이 발견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철새 도래지인 익산, 김제, 부안 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습니다.
농가에는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농장 안팎을 소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김제시 부량면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발견됨에 따라 키우던 오리를 예방적 처분했습니다.
익산시 함열읍 산란계 농장에서도 H5형 항원이 발견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철새 도래지인 익산, 김제, 부안 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습니다.
농가에는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농장 안팎을 소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고병원성 AI 발생 농가 17곳으로 늘어
-
- 입력 2023-12-20 20:07:20
- 수정2023-12-20 20:11:33
전북 지역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농가가 17곳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김제시 부량면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발견됨에 따라 키우던 오리를 예방적 처분했습니다.
익산시 함열읍 산란계 농장에서도 H5형 항원이 발견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철새 도래지인 익산, 김제, 부안 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습니다.
농가에는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농장 안팎을 소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김제시 부량면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발견됨에 따라 키우던 오리를 예방적 처분했습니다.
익산시 함열읍 산란계 농장에서도 H5형 항원이 발견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철새 도래지인 익산, 김제, 부안 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습니다.
농가에는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농장 안팎을 소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