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익산·정읍·완주 화학사고 대응 계획 수립해야”
입력 2023.12.21 (22:07)
수정 2023.12.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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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환경단체가 전주시와 익산시, 정읍시, 완주군에 화학사고 대응 계획 수립을 요구했습니다.
'전북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과 '전북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부가 발표한 화학사고 우선 관리지역 60곳에 포함된 군산과 전주, 익산, 정읍, 완주 가운데 군산을 제외한 4개 시군은 사고 대응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단체는 기초자치단체가 사고 대응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라북도도 지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북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과 '전북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부가 발표한 화학사고 우선 관리지역 60곳에 포함된 군산과 전주, 익산, 정읍, 완주 가운데 군산을 제외한 4개 시군은 사고 대응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단체는 기초자치단체가 사고 대응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라북도도 지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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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익산·정읍·완주 화학사고 대응 계획 수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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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1 22:07:02
- 수정2023-12-21 22:10:03
전북지역 환경단체가 전주시와 익산시, 정읍시, 완주군에 화학사고 대응 계획 수립을 요구했습니다.
'전북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과 '전북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부가 발표한 화학사고 우선 관리지역 60곳에 포함된 군산과 전주, 익산, 정읍, 완주 가운데 군산을 제외한 4개 시군은 사고 대응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단체는 기초자치단체가 사고 대응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라북도도 지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북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과 '전북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부가 발표한 화학사고 우선 관리지역 60곳에 포함된 군산과 전주, 익산, 정읍, 완주 가운데 군산을 제외한 4개 시군은 사고 대응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단체는 기초자치단체가 사고 대응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라북도도 지원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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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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