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빛 축제’ 조형물 보강…1월 14일까지 연장
입력 2023.12.22 (21:51)
수정 2023.12.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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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부실 논란을 빚은 '빛' 축제장의 조형물을 대폭 보강하고 축제기간을 2주 연장했습니다.
세종시는 시청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공연을 중단하는 대신 관련 예산을 활용해 이응다리와 금강수변공원 일대에 다양한 빛 조형물과 사진 찍을 곳을 추가로 마련했습니다.
축제 기간도 오는 31일까지에서 다음달 14일까지 2주 연장하고, 축제기간 동안 성탄절 용품 판매 시장을 비롯해 송년 음악회와 제야의 밤 행사도 열 예정입니다.
세종시는 시청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공연을 중단하는 대신 관련 예산을 활용해 이응다리와 금강수변공원 일대에 다양한 빛 조형물과 사진 찍을 곳을 추가로 마련했습니다.
축제 기간도 오는 31일까지에서 다음달 14일까지 2주 연장하고, 축제기간 동안 성탄절 용품 판매 시장을 비롯해 송년 음악회와 제야의 밤 행사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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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빛 축제’ 조형물 보강…1월 14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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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2 21:51:16
- 수정2023-12-22 21:54:14
세종시가 부실 논란을 빚은 '빛' 축제장의 조형물을 대폭 보강하고 축제기간을 2주 연장했습니다.
세종시는 시청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공연을 중단하는 대신 관련 예산을 활용해 이응다리와 금강수변공원 일대에 다양한 빛 조형물과 사진 찍을 곳을 추가로 마련했습니다.
축제 기간도 오는 31일까지에서 다음달 14일까지 2주 연장하고, 축제기간 동안 성탄절 용품 판매 시장을 비롯해 송년 음악회와 제야의 밤 행사도 열 예정입니다.
세종시는 시청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공연을 중단하는 대신 관련 예산을 활용해 이응다리와 금강수변공원 일대에 다양한 빛 조형물과 사진 찍을 곳을 추가로 마련했습니다.
축제 기간도 오는 31일까지에서 다음달 14일까지 2주 연장하고, 축제기간 동안 성탄절 용품 판매 시장을 비롯해 송년 음악회와 제야의 밤 행사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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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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