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김 수출액 2천억 원 돌파…24.9% 증가
입력 2023.12.22 (21:51)
수정 2023.12.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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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출액이 수산 식품 단일품목 최초로 2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충남도는 지난달 기준 김 수출액은 우리돈 기준 2천 213억 9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수출 규모는 미국이 4천6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이 뒤를 이었습니다.
충남도는 지난달 기준 김 수출액은 우리돈 기준 2천 213억 9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수출 규모는 미국이 4천6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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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김 수출액 2천억 원 돌파…24.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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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2 21:51:53
- 수정2023-12-22 21:54:29
'김' 수출액이 수산 식품 단일품목 최초로 2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충남도는 지난달 기준 김 수출액은 우리돈 기준 2천 213억 9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수출 규모는 미국이 4천6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이 뒤를 이었습니다.
충남도는 지난달 기준 김 수출액은 우리돈 기준 2천 213억 9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수출 규모는 미국이 4천66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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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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