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특위 구성
입력 2023.12.25 (08:03)
수정 2023.12.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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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가 '밀양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사업'에 대해 특별위원회 구성과 조사를 결정했습니다.
밀양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는 밀양시 단장면 일대에 3천4백억 원을 투입해 골프장과 농촌테마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골프장 등을 운영하는 민자사업자의 기부금 등 약속 이행 방안이 확실치 않은 데 반해, 밀양시 재정부담이 커 특혜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밀양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는 밀양시 단장면 일대에 3천4백억 원을 투입해 골프장과 농촌테마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골프장 등을 운영하는 민자사업자의 기부금 등 약속 이행 방안이 확실치 않은 데 반해, 밀양시 재정부담이 커 특혜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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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의회,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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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08:03:17
- 수정2023-12-25 08:30:14
밀양시의회가 '밀양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사업'에 대해 특별위원회 구성과 조사를 결정했습니다.
밀양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는 밀양시 단장면 일대에 3천4백억 원을 투입해 골프장과 농촌테마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골프장 등을 운영하는 민자사업자의 기부금 등 약속 이행 방안이 확실치 않은 데 반해, 밀양시 재정부담이 커 특혜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밀양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는 밀양시 단장면 일대에 3천4백억 원을 투입해 골프장과 농촌테마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골프장 등을 운영하는 민자사업자의 기부금 등 약속 이행 방안이 확실치 않은 데 반해, 밀양시 재정부담이 커 특혜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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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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