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미제사건 14건 해 넘겨
입력 2023.12.25 (08:28)
수정 2023.12.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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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서 발생한 14건의 장기 미제 강력 사건이 올해도 별다른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가장 최근 사건은 2009년 청주시 가경동에서 발생한 '주부 피랍 살인' 사건이고 1995년 '청주 사창동 대학교수 부인 살인사건'과 2000년 '충주 30대 남성 살인사건' 등으로 대부분 2000년∼2009년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충부경찰청은 현재 3명의 수사관으로 미제사건 수사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사건은 2009년 청주시 가경동에서 발생한 '주부 피랍 살인' 사건이고 1995년 '청주 사창동 대학교수 부인 살인사건'과 2000년 '충주 30대 남성 살인사건' 등으로 대부분 2000년∼2009년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충부경찰청은 현재 3명의 수사관으로 미제사건 수사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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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미제사건 14건 해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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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5 08:28:47
- 수정2023-12-25 08:53:45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14건의 장기 미제 강력 사건이 올해도 별다른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가장 최근 사건은 2009년 청주시 가경동에서 발생한 '주부 피랍 살인' 사건이고 1995년 '청주 사창동 대학교수 부인 살인사건'과 2000년 '충주 30대 남성 살인사건' 등으로 대부분 2000년∼2009년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충부경찰청은 현재 3명의 수사관으로 미제사건 수사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사건은 2009년 청주시 가경동에서 발생한 '주부 피랍 살인' 사건이고 1995년 '청주 사창동 대학교수 부인 살인사건'과 2000년 '충주 30대 남성 살인사건' 등으로 대부분 2000년∼2009년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충부경찰청은 현재 3명의 수사관으로 미제사건 수사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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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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