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찾아가는 영화관’ 올해 17회 상영
입력 2023.12.25 (10:07)
수정 2023.12.25 (10: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의전당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인 '찾아가는 영화관'이 올해 모두 17차례 2,80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화의 전당은 올해 송도오션파크와 가야감고개, 해군작전사령부 등을 찾아 영화 상영 장비와 영사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문화 소외 계층 및 지역을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12년 동안 모두 119차례에 걸쳐 영화 무료 상영을 했습니다.
영화의 전당은 올해 송도오션파크와 가야감고개, 해군작전사령부 등을 찾아 영화 상영 장비와 영사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문화 소외 계층 및 지역을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12년 동안 모두 119차례에 걸쳐 영화 무료 상영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화의 전당 ‘찾아가는 영화관’ 올해 17회 상영
-
- 입력 2023-12-25 10:07:36
- 수정2023-12-25 10:17:11
영화의전당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인 '찾아가는 영화관'이 올해 모두 17차례 2,80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화의 전당은 올해 송도오션파크와 가야감고개, 해군작전사령부 등을 찾아 영화 상영 장비와 영사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문화 소외 계층 및 지역을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12년 동안 모두 119차례에 걸쳐 영화 무료 상영을 했습니다.
영화의 전당은 올해 송도오션파크와 가야감고개, 해군작전사령부 등을 찾아 영화 상영 장비와 영사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문화 소외 계층 및 지역을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12년 동안 모두 119차례에 걸쳐 영화 무료 상영을 했습니다.
-
-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최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