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해맞이 17만 명 예상…안전대책 추진
입력 2023.12.26 (08:36)
수정 2023.12.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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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강원 동해안에 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원도가 대책을 마련합니다.
강원도는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 이틀간 동해안 6개 시군에 해넘이·해맞이 인파가 최대 17만 명 정도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고성군을 제외한 동해안 5개 시군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주요 해맞이 명소 8곳의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강원도는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 이틀간 동해안 6개 시군에 해넘이·해맞이 인파가 최대 17만 명 정도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고성군을 제외한 동해안 5개 시군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주요 해맞이 명소 8곳의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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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 해맞이 17만 명 예상…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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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6 08:36:58
- 수정2023-12-26 08:52:55
연말연시를 맞아 강원 동해안에 해맞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원도가 대책을 마련합니다.
강원도는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 이틀간 동해안 6개 시군에 해넘이·해맞이 인파가 최대 17만 명 정도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고성군을 제외한 동해안 5개 시군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주요 해맞이 명소 8곳의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강원도는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 이틀간 동해안 6개 시군에 해넘이·해맞이 인파가 최대 17만 명 정도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고성군을 제외한 동해안 5개 시군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주요 해맞이 명소 8곳의 안전 실태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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