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호텔에서 유리창 청소하던 50대 추락해 중상
입력 2023.12.27 (10:59)
수정 2023.12.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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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색달동의 한 호텔에서 건물 유리창 청소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8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로 중상을 입어 제주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락 방지용 로프가 끊어졌는지 여부 등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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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호텔에서 유리창 청소하던 50대 추락해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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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10:59:51
- 수정2023-12-27 11:09:08
어제(26일)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색달동의 한 호텔에서 건물 유리창 청소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8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로 중상을 입어 제주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락 방지용 로프가 끊어졌는지 여부 등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락 방지용 로프가 끊어졌는지 여부 등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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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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