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진보4당 “병립형 비례대표제 반대”
입력 2023.12.27 (21:49)
수정 2023.12.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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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진보·노동·녹색당 등 강원도 내 4개 진보정당은 오늘(27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 움직임을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정치적 다양성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반영을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병립형 비례대표제는 전국을 몇 개의 권역으로 나눈 뒤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례대표를 나눠 갖는 제도로, 소규모 정당에는 불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정치적 다양성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반영을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병립형 비례대표제는 전국을 몇 개의 권역으로 나눈 뒤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례대표를 나눠 갖는 제도로, 소규모 정당에는 불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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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진보4당 “병립형 비례대표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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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21:49:03
- 수정2023-12-27 21:59:03
정의·진보·노동·녹색당 등 강원도 내 4개 진보정당은 오늘(27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 움직임을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정치적 다양성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반영을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병립형 비례대표제는 전국을 몇 개의 권역으로 나눈 뒤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례대표를 나눠 갖는 제도로, 소규모 정당에는 불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정치적 다양성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반영을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실시를 촉구했습니다.
병립형 비례대표제는 전국을 몇 개의 권역으로 나눈 뒤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례대표를 나눠 갖는 제도로, 소규모 정당에는 불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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