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 계획 불승인
입력 2023.12.27 (21:49)
수정 2023.12.27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춘천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 계획이 교육환경보호 평가에서 불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는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 계획에서 일조 기준 불만족과 소음 기준 초과, 체육장 적정 면적 미확보 등의 이유로 설립 계획을 불승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춘천교육지원청, 춘천시와 함께 대체 부지 마련 방안 등 대안을 마련해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는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 계획에서 일조 기준 불만족과 소음 기준 초과, 체육장 적정 면적 미확보 등의 이유로 설립 계획을 불승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춘천교육지원청, 춘천시와 함께 대체 부지 마련 방안 등 대안을 마련해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 계획 불승인
-
- 입력 2023-12-27 21:49:31
- 수정2023-12-27 21:59:03
강원도교육청은 춘천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 계획이 교육환경보호 평가에서 불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는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 계획에서 일조 기준 불만족과 소음 기준 초과, 체육장 적정 면적 미확보 등의 이유로 설립 계획을 불승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춘천교육지원청, 춘천시와 함께 대체 부지 마련 방안 등 대안을 마련해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는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 계획에서 일조 기준 불만족과 소음 기준 초과, 체육장 적정 면적 미확보 등의 이유로 설립 계획을 불승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춘천교육지원청, 춘천시와 함께 대체 부지 마련 방안 등 대안을 마련해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김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