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삼랑진읍 야산 2부 능선 불…진화 완료
입력 2023.12.27 (21:51)
수정 2023.12.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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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2시 57분쯤 밀양시 삼랑진읍 야산 2부 능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11대, 진화대원 7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뒷불 감시를 이어가고 있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11대, 진화대원 7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뒷불 감시를 이어가고 있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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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삼랑진읍 야산 2부 능선 불…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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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7 21:51:00
- 수정2023-12-27 21:56:51
오늘(27일) 오후 2시 57분쯤 밀양시 삼랑진읍 야산 2부 능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11대, 진화대원 7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뒷불 감시를 이어가고 있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진화 장비 11대, 진화대원 7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 당국은 뒷불 감시를 이어가고 있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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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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