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내년 국가 예산 10% 늘어…드론·탄소 신규사업 반영”

입력 2023.12.27 (22:09) 수정 2023.12.27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2조 천1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올해보다 10% 늘어난 규모로 문화·관광 분야 천4백억 원, 경제·산업 8천2백억 원, 광역·도시 3천8백억 원 등이며,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드론 핵심 기술개발 기반 구축에 30억 원, 탄소 소재 의료기기 개발 9억 원 등 신규 사업을 위한 국비도 확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 “내년 국가 예산 10% 늘어…드론·탄소 신규사업 반영”
    • 입력 2023-12-27 22:09:08
    • 수정2023-12-27 22:12:21
    뉴스9(전주)
전주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으로 2조 천1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올해보다 10% 늘어난 규모로 문화·관광 분야 천4백억 원, 경제·산업 8천2백억 원, 광역·도시 3천8백억 원 등이며,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드론 핵심 기술개발 기반 구축에 30억 원, 탄소 소재 의료기기 개발 9억 원 등 신규 사업을 위한 국비도 확보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