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평가 경주 1등급, 대구시·경북도 2등급
입력 2023.12.28 (19:47)
수정 2023.12.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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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4백여 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주시가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문경시와 봉화군,울릉군은 2년 연속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광역단체는 청렴도 1등급이 한 곳도 없는 가운데 대구시는 지난해보다 2단계 오른 2등급을 기록했고 경상북도는 지난해와 같은 2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문경시와 봉화군,울릉군은 2년 연속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광역단체는 청렴도 1등급이 한 곳도 없는 가운데 대구시는 지난해보다 2단계 오른 2등급을 기록했고 경상북도는 지난해와 같은 2등급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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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도 평가 경주 1등급, 대구시·경북도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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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8 19:47:05
- 수정2023-12-28 19:50:37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3/12/28/170_7853370.jpg)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4백여 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주시가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문경시와 봉화군,울릉군은 2년 연속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광역단체는 청렴도 1등급이 한 곳도 없는 가운데 대구시는 지난해보다 2단계 오른 2등급을 기록했고 경상북도는 지난해와 같은 2등급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문경시와 봉화군,울릉군은 2년 연속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광역단체는 청렴도 1등급이 한 곳도 없는 가운데 대구시는 지난해보다 2단계 오른 2등급을 기록했고 경상북도는 지난해와 같은 2등급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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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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