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남원의료원 안과·감염내과에 의사 파견
입력 2023.12.28 (20:18)
수정 2023.12.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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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이 의사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남원의료원을 돕기 위해 전라북도와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초부터 남원의료원 안과와 감염내과에는 일주일에 하루씩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의사가 파견돼 진료를 제공합니다.
현재 남원의료원에는 안과와 감염내과 전문의가 없어 전북 동부권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초부터 남원의료원 안과와 감염내과에는 일주일에 하루씩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의사가 파견돼 진료를 제공합니다.
현재 남원의료원에는 안과와 감염내과 전문의가 없어 전북 동부권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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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의료원, 남원의료원 안과·감염내과에 의사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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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8 20:18:01
- 수정2023-12-28 20:52:41
국립중앙의료원이 의사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남원의료원을 돕기 위해 전라북도와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초부터 남원의료원 안과와 감염내과에는 일주일에 하루씩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의사가 파견돼 진료를 제공합니다.
현재 남원의료원에는 안과와 감염내과 전문의가 없어 전북 동부권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초부터 남원의료원 안과와 감염내과에는 일주일에 하루씩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의사가 파견돼 진료를 제공합니다.
현재 남원의료원에는 안과와 감염내과 전문의가 없어 전북 동부권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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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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