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남원시·순창군 최하위’
입력 2023.12.28 (20:18)
수정 2023.12.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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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남원시와 순창군이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남원시와 순창군은 청렴 체감도와 청렴 노력도 등 종합 청렴도 5등급을 받았고 군산시는 4등급에 그쳤습니다.
반면 지난해 종합 청렴도 4등급을 받은 전주시와 정읍시, 김제시는 올해 2등급으로 상승했습니다.
전라북도는 3등급, 전북교육청은 4등급으로 분류되는 등 전북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가운데 1등급은 한 곳도 없습니다.
남원시와 순창군은 청렴 체감도와 청렴 노력도 등 종합 청렴도 5등급을 받았고 군산시는 4등급에 그쳤습니다.
반면 지난해 종합 청렴도 4등급을 받은 전주시와 정읍시, 김제시는 올해 2등급으로 상승했습니다.
전라북도는 3등급, 전북교육청은 4등급으로 분류되는 등 전북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가운데 1등급은 한 곳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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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남원시·순창군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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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8 20:18:52
- 수정2023-12-28 20:27:05
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남원시와 순창군이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남원시와 순창군은 청렴 체감도와 청렴 노력도 등 종합 청렴도 5등급을 받았고 군산시는 4등급에 그쳤습니다.
반면 지난해 종합 청렴도 4등급을 받은 전주시와 정읍시, 김제시는 올해 2등급으로 상승했습니다.
전라북도는 3등급, 전북교육청은 4등급으로 분류되는 등 전북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가운데 1등급은 한 곳도 없습니다.
남원시와 순창군은 청렴 체감도와 청렴 노력도 등 종합 청렴도 5등급을 받았고 군산시는 4등급에 그쳤습니다.
반면 지난해 종합 청렴도 4등급을 받은 전주시와 정읍시, 김제시는 올해 2등급으로 상승했습니다.
전라북도는 3등급, 전북교육청은 4등급으로 분류되는 등 전북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가운데 1등급은 한 곳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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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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