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균, 내년 총선 완주·진안·무주·장수 출마 선언
입력 2023.12.28 (22:03)
수정 2023.12.2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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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균 전 노무현재단 전북 공동대표가 내년 총선 때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총선은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정권의 퇴행과 폭주에 제동을 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삭감한 귀농·귀촌 예산 복원과 주민소환제도 보완, 검찰·언론 개혁 완수 등도 공약했습니다.
내년 총선은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정권의 퇴행과 폭주에 제동을 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삭감한 귀농·귀촌 예산 복원과 주민소환제도 보완, 검찰·언론 개혁 완수 등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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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균, 내년 총선 완주·진안·무주·장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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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8 22:03:46
- 수정2023-12-28 22:06:32
정희균 전 노무현재단 전북 공동대표가 내년 총선 때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총선은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정권의 퇴행과 폭주에 제동을 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삭감한 귀농·귀촌 예산 복원과 주민소환제도 보완, 검찰·언론 개혁 완수 등도 공약했습니다.
내년 총선은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정권의 퇴행과 폭주에 제동을 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삭감한 귀농·귀촌 예산 복원과 주민소환제도 보완, 검찰·언론 개혁 완수 등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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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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