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겸면 야산서 불…1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3.12.29 (21:54)
수정 2023.12.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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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쯤 곡성군 겸면 괴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불이 날 당시 산과 인접한 도로에서는 교통표지판과 반사경 등 도로 시설물을 설치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산림당국은 "용접 중 불티가 튀어 산불이 났다"는 신고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불이 날 당시 산과 인접한 도로에서는 교통표지판과 반사경 등 도로 시설물을 설치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산림당국은 "용접 중 불티가 튀어 산불이 났다"는 신고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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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 겸면 야산서 불…1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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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29 21:54:38
- 수정2023-12-29 21:56:33
오늘 오후 2시쯤 곡성군 겸면 괴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불이 날 당시 산과 인접한 도로에서는 교통표지판과 반사경 등 도로 시설물을 설치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산림당국은 "용접 중 불티가 튀어 산불이 났다"는 신고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불이 날 당시 산과 인접한 도로에서는 교통표지판과 반사경 등 도로 시설물을 설치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산림당국은 "용접 중 불티가 튀어 산불이 났다"는 신고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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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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