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관람료 폐지 후 사찰 관람객 수 33.6%↑”
입력 2023.12.30 (21:54)
수정 2023.12.30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5월 이후 전국의 64개 사찰에서 문화재관람료 감면이 시행되면서 사찰 관람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3.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감면비용 지원대상 사찰의 약 60%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위치해 관람객 증가로 인한 관광 소득 증대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감면비용 지원대상 사찰의 약 60%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위치해 관람객 증가로 인한 관광 소득 증대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재관람료 폐지 후 사찰 관람객 수 33.6%↑”
-
- 입력 2023-12-30 21:53:59
- 수정2023-12-30 22:00:03
문화재청은 지난 5월 이후 전국의 64개 사찰에서 문화재관람료 감면이 시행되면서 사찰 관람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3.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감면비용 지원대상 사찰의 약 60%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위치해 관람객 증가로 인한 관광 소득 증대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감면비용 지원대상 사찰의 약 60%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위치해 관람객 증가로 인한 관광 소득 증대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박장훈 기자 pjh@kbs.co.kr
박장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