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꿈이음 스포츠교실 운영…맞춤형 운동 공간 조성
입력 2024.01.02 (07:51)
수정 2024.01.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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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이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꿈이음 스포츠교실'을 운영하고 맞춤형 스포츠활동 공간 조성을 추진합니다.
'꿈이음 스포츠교실'은 학생을 대상으로 종목별 체험 행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울산교육청은 올해 5개 종목을 선정해 초등학교에 우선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또 20개 학교에 2천 5백만 원씩을 지원해 학교별 여유 공간을 활용해 맞춤형 스포츠활동 공간을 조성합니다.
'꿈이음 스포츠교실'은 학생을 대상으로 종목별 체험 행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울산교육청은 올해 5개 종목을 선정해 초등학교에 우선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또 20개 학교에 2천 5백만 원씩을 지원해 학교별 여유 공간을 활용해 맞춤형 스포츠활동 공간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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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꿈이음 스포츠교실 운영…맞춤형 운동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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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07:51:02
- 수정2024-01-02 08:36:13
울산교육청이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꿈이음 스포츠교실'을 운영하고 맞춤형 스포츠활동 공간 조성을 추진합니다.
'꿈이음 스포츠교실'은 학생을 대상으로 종목별 체험 행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울산교육청은 올해 5개 종목을 선정해 초등학교에 우선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또 20개 학교에 2천 5백만 원씩을 지원해 학교별 여유 공간을 활용해 맞춤형 스포츠활동 공간을 조성합니다.
'꿈이음 스포츠교실'은 학생을 대상으로 종목별 체험 행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울산교육청은 올해 5개 종목을 선정해 초등학교에 우선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또 20개 학교에 2천 5백만 원씩을 지원해 학교별 여유 공간을 활용해 맞춤형 스포츠활동 공간을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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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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