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등 3곳, 상급종합병원 지정 연장
입력 2024.01.02 (10:08)
수정 2024.01.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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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증질환에 전문적인 의료행위'를 인증하는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에서 경남은 기존 병원 3곳이 연장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삼성창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오는 2026년까지 상급종합병원으로 운영됩니다.
이들 병원은 정부 필수의료 전략에 따라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진료과목에 대해 상시 입원환자 진료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한편, 창원경상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 신규 지정 신청서를 냈지만, 지정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삼성창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오는 2026년까지 상급종합병원으로 운영됩니다.
이들 병원은 정부 필수의료 전략에 따라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진료과목에 대해 상시 입원환자 진료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한편, 창원경상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 신규 지정 신청서를 냈지만, 지정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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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병원 등 3곳, 상급종합병원 지정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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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10:08:13
- 수정2024-01-02 11:42:18
정부가 '중증질환에 전문적인 의료행위'를 인증하는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에서 경남은 기존 병원 3곳이 연장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삼성창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오는 2026년까지 상급종합병원으로 운영됩니다.
이들 병원은 정부 필수의료 전략에 따라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진료과목에 대해 상시 입원환자 진료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한편, 창원경상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 신규 지정 신청서를 냈지만, 지정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삼성창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오는 2026년까지 상급종합병원으로 운영됩니다.
이들 병원은 정부 필수의료 전략에 따라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진료과목에 대해 상시 입원환자 진료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한편, 창원경상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 신규 지정 신청서를 냈지만, 지정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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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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