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마산 복선전철’ 김해 신월역 착공 지연
입력 2024.01.02 (10:08)
수정 2024.01.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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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 복선전철 구간의 김해 신월역 착공이 행정 절차 지연으로 다시 연기됐습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10개 정거장 가운데 장유역과 북창원역 사이에 들어설 신월역은 교통영향평가 심의 등을 완료하고 지난해 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설계 인증 등의 절차가 남아 올해 상반기로 착공이 미뤄졌습니다.
김해시는 개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10개 정거장 가운데 장유역과 북창원역 사이에 들어설 신월역은 교통영향평가 심의 등을 완료하고 지난해 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설계 인증 등의 절차가 남아 올해 상반기로 착공이 미뤄졌습니다.
김해시는 개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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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전~마산 복선전철’ 김해 신월역 착공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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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10:08:57
- 수정2024-01-02 11:26:20
부전~마산 복선전철 구간의 김해 신월역 착공이 행정 절차 지연으로 다시 연기됐습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10개 정거장 가운데 장유역과 북창원역 사이에 들어설 신월역은 교통영향평가 심의 등을 완료하고 지난해 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설계 인증 등의 절차가 남아 올해 상반기로 착공이 미뤄졌습니다.
김해시는 개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10개 정거장 가운데 장유역과 북창원역 사이에 들어설 신월역은 교통영향평가 심의 등을 완료하고 지난해 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설계 인증 등의 절차가 남아 올해 상반기로 착공이 미뤄졌습니다.
김해시는 개통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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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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