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3곳으로 확대
입력 2024.01.02 (10:56)
수정 2024.01.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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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으로 위미농협에서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가 올해부터 3곳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인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 고산과 대정 농협에서도 공공형 계절근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촌인력중개센터도 기존 1곳에서 5곳으로 늘어나 농번기 인력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농가의 필요에 따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인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 고산과 대정 농협에서도 공공형 계절근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촌인력중개센터도 기존 1곳에서 5곳으로 늘어나 농번기 인력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농가의 필요에 따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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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번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3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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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10:56:56
- 수정2024-01-02 11:16:44
지난해 처음으로 위미농협에서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가 올해부터 3곳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인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 고산과 대정 농협에서도 공공형 계절근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촌인력중개센터도 기존 1곳에서 5곳으로 늘어나 농번기 인력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농가의 필요에 따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인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 고산과 대정 농협에서도 공공형 계절근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촌인력중개센터도 기존 1곳에서 5곳으로 늘어나 농번기 인력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농가의 필요에 따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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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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