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나무 260만 그루 심어…도심 녹지공간 확대
입력 2024.01.02 (10:57)
수정 2024.01.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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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동안 나무 260만 그루를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도민이 행복한 제주 숲만들기로 2026년까지 6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가운데 올해도 12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도심 생활권에 녹지공간 조성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2년간 260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서 만 천여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승용차 4천7백여 대의 배출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도민이 행복한 제주 숲만들기로 2026년까지 6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가운데 올해도 12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도심 생활권에 녹지공간 조성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2년간 260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서 만 천여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승용차 4천7백여 대의 배출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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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 나무 260만 그루 심어…도심 녹지공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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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10:57:28
- 수정2024-01-02 11:16:45
제주도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동안 나무 260만 그루를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도민이 행복한 제주 숲만들기로 2026년까지 6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가운데 올해도 12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도심 생활권에 녹지공간 조성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2년간 260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서 만 천여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승용차 4천7백여 대의 배출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도민이 행복한 제주 숲만들기로 2026년까지 6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가운데 올해도 12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도심 생활권에 녹지공간 조성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2년간 260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서 만 천여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승용차 4천7백여 대의 배출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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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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