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신년인사회 열려…“산업 생태계 확장해야”
입력 2024.01.02 (21:47)
수정 2024.01.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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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주도민 신년인사회가 오늘(2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주요 기관장과 도민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제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1차산업과 관광 등 전통산업을 기반에 두고 IT, 의료 등으로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기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제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1차산업과 관광 등 전통산업을 기반에 두고 IT, 의료 등으로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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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민 신년인사회 열려…“산업 생태계 확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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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21:47:13
- 수정2024-01-02 21:56:26
2024년 제주도민 신년인사회가 오늘(2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주요 기관장과 도민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제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1차산업과 관광 등 전통산업을 기반에 두고 IT, 의료 등으로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기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제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1차산업과 관광 등 전통산업을 기반에 두고 IT, 의료 등으로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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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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