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게스트 블랙핑크 제니
입력 2024.01.03 (06:50)
수정 2024.01.0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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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잇슈 연예' 이어갑니다.
가수 이효리 씨와 블랙핑크 제니 씨가 한 무대에서 만났습니다.
이효리 씨가 MC를 맡은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를 통해선데요, 관련 소식 만나보시죠.
어제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선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녹화가 진행됐습니다.
'더 시즌즈'는 매 시즌 새로운 MC와 함께 하는 심야 음악 프로그램으로, 앞서 박재범 씨와 잔나비의 최정훈 씨, 남매 듀오 악뮤에 이어 이효리 씨가 네 번째 시즌을 이끌게 됐는데요,
'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시간 초대 손님으론 전임 MC인 '악뮤'의 이찬혁 씨를 비롯해 방송인 신동엽 씨, 배우 이정은 씨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가 자리를 빛낸 가운데 여기엔 블랙핑크 멤버 제니 씨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효리 씨를 향한 팬심에서 출연을 결심했다는 제니 씨는, 직접 준비한 꽃다발과 편지로 이효리 씨의 첫 녹화를 축하했고, 자신의 솔로곡 '유 앤 미'와 더불어 이효리 씨의 '미스코리아'를 재해석한 무대까지 선보여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스타의 응원 속에 녹화를 마친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은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첫 방송이 될 예정입니다.
가수 이효리 씨와 블랙핑크 제니 씨가 한 무대에서 만났습니다.
이효리 씨가 MC를 맡은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를 통해선데요, 관련 소식 만나보시죠.
어제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선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녹화가 진행됐습니다.
'더 시즌즈'는 매 시즌 새로운 MC와 함께 하는 심야 음악 프로그램으로, 앞서 박재범 씨와 잔나비의 최정훈 씨, 남매 듀오 악뮤에 이어 이효리 씨가 네 번째 시즌을 이끌게 됐는데요,
'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시간 초대 손님으론 전임 MC인 '악뮤'의 이찬혁 씨를 비롯해 방송인 신동엽 씨, 배우 이정은 씨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가 자리를 빛낸 가운데 여기엔 블랙핑크 멤버 제니 씨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효리 씨를 향한 팬심에서 출연을 결심했다는 제니 씨는, 직접 준비한 꽃다발과 편지로 이효리 씨의 첫 녹화를 축하했고, 자신의 솔로곡 '유 앤 미'와 더불어 이효리 씨의 '미스코리아'를 재해석한 무대까지 선보여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스타의 응원 속에 녹화를 마친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은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첫 방송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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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슈 연예]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게스트 블랙핑크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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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3 06:50:11
- 수정2024-01-03 07:12:35
안녕하십니까, '잇슈 연예' 이어갑니다.
가수 이효리 씨와 블랙핑크 제니 씨가 한 무대에서 만났습니다.
이효리 씨가 MC를 맡은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를 통해선데요, 관련 소식 만나보시죠.
어제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선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녹화가 진행됐습니다.
'더 시즌즈'는 매 시즌 새로운 MC와 함께 하는 심야 음악 프로그램으로, 앞서 박재범 씨와 잔나비의 최정훈 씨, 남매 듀오 악뮤에 이어 이효리 씨가 네 번째 시즌을 이끌게 됐는데요,
'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시간 초대 손님으론 전임 MC인 '악뮤'의 이찬혁 씨를 비롯해 방송인 신동엽 씨, 배우 이정은 씨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가 자리를 빛낸 가운데 여기엔 블랙핑크 멤버 제니 씨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효리 씨를 향한 팬심에서 출연을 결심했다는 제니 씨는, 직접 준비한 꽃다발과 편지로 이효리 씨의 첫 녹화를 축하했고, 자신의 솔로곡 '유 앤 미'와 더불어 이효리 씨의 '미스코리아'를 재해석한 무대까지 선보여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스타의 응원 속에 녹화를 마친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은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첫 방송이 될 예정입니다.
가수 이효리 씨와 블랙핑크 제니 씨가 한 무대에서 만났습니다.
이효리 씨가 MC를 맡은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를 통해선데요, 관련 소식 만나보시죠.
어제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선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녹화가 진행됐습니다.
'더 시즌즈'는 매 시즌 새로운 MC와 함께 하는 심야 음악 프로그램으로, 앞서 박재범 씨와 잔나비의 최정훈 씨, 남매 듀오 악뮤에 이어 이효리 씨가 네 번째 시즌을 이끌게 됐는데요,
'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시간 초대 손님으론 전임 MC인 '악뮤'의 이찬혁 씨를 비롯해 방송인 신동엽 씨, 배우 이정은 씨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가 자리를 빛낸 가운데 여기엔 블랙핑크 멤버 제니 씨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효리 씨를 향한 팬심에서 출연을 결심했다는 제니 씨는, 직접 준비한 꽃다발과 편지로 이효리 씨의 첫 녹화를 축하했고, 자신의 솔로곡 '유 앤 미'와 더불어 이효리 씨의 '미스코리아'를 재해석한 무대까지 선보여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스타의 응원 속에 녹화를 마친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은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첫 방송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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