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사장 “합리적 전기요금으로 재무위기 극복”
입력 2024.01.03 (10:25)
수정 2024.01.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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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나주 혁신도시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요금정상화를 통해 재무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자산매각과 비용절감 등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해 재무개선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면서 "특히 원가를 반영한 합리적 전기요금 제도의 정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사장은 또 "'국민기업'으로 거듭나 전력산업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지켜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김 사장은 "자산매각과 비용절감 등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해 재무개선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면서 "특히 원가를 반영한 합리적 전기요금 제도의 정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사장은 또 "'국민기업'으로 거듭나 전력산업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지켜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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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철 사장 “합리적 전기요금으로 재무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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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3 10:25:37
- 수정2024-01-03 11:13:49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나주 혁신도시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요금정상화를 통해 재무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자산매각과 비용절감 등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해 재무개선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면서 "특히 원가를 반영한 합리적 전기요금 제도의 정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사장은 또 "'국민기업'으로 거듭나 전력산업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지켜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김 사장은 "자산매각과 비용절감 등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해 재무개선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면서 "특히 원가를 반영한 합리적 전기요금 제도의 정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사장은 또 "'국민기업'으로 거듭나 전력산업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지켜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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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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