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주기…책임자 처벌해야”
입력 2024.01.03 (10:26)
수정 2024.01.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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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와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책임자 처벌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2일) 세월호 선체가 있는 목포신항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의 책임자들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지 못한 결과 10.29 참사와 오송 참사가 반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2일) 세월호 선체가 있는 목포신항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의 책임자들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지 못한 결과 10.29 참사와 오송 참사가 반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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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0주기…책임자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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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3 10:26:29
- 수정2024-01-22 22:31:33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와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책임자 처벌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2일) 세월호 선체가 있는 목포신항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의 책임자들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지 못한 결과 10.29 참사와 오송 참사가 반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2일) 세월호 선체가 있는 목포신항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의 책임자들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지 못한 결과 10.29 참사와 오송 참사가 반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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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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