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프로그램’ 20주년…올해 30개국 참가
입력 2024.01.05 (23:51)
수정 2024.01.0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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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최 20주년을 맞은 '드림프로그램'이 오늘(5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강릉과 평창에서 열립니다.
올해 드림프로그램에는 30여 개국의 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해 설상과 빙상 종목 체험 등을 하며 눈과 얼음, 그리고 우리나라에 대해 배웁니다.
한편, 2018평창기념재단은 드림프로그램 20주년을 기념해 오늘(5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경축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드림프로그램은 눈 없는 나라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겨울스포츠 체험 기회를 주는 행사입니다.
올해 드림프로그램에는 30여 개국의 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해 설상과 빙상 종목 체험 등을 하며 눈과 얼음, 그리고 우리나라에 대해 배웁니다.
한편, 2018평창기념재단은 드림프로그램 20주년을 기념해 오늘(5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경축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드림프로그램은 눈 없는 나라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겨울스포츠 체험 기회를 주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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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프로그램’ 20주년…올해 30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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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5 23:51:03
- 수정2024-01-06 00:07:21
행사 개최 20주년을 맞은 '드림프로그램'이 오늘(5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강릉과 평창에서 열립니다.
올해 드림프로그램에는 30여 개국의 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해 설상과 빙상 종목 체험 등을 하며 눈과 얼음, 그리고 우리나라에 대해 배웁니다.
한편, 2018평창기념재단은 드림프로그램 20주년을 기념해 오늘(5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경축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드림프로그램은 눈 없는 나라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겨울스포츠 체험 기회를 주는 행사입니다.
올해 드림프로그램에는 30여 개국의 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해 설상과 빙상 종목 체험 등을 하며 눈과 얼음, 그리고 우리나라에 대해 배웁니다.
한편, 2018평창기념재단은 드림프로그램 20주년을 기념해 오늘(5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경축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드림프로그램은 눈 없는 나라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겨울스포츠 체험 기회를 주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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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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