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홍천 광역철도, 정부 예타 대상 선정
입력 2024.01.05 (23:51)
수정 2024.01.0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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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부터 기획재정부 산하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027년부터 2034년까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서 홍천군 홍천까지 단선철도 32.7㎞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 8,442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부터 기획재정부 산하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027년부터 2034년까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서 홍천군 홍천까지 단선철도 32.7㎞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 8,442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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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홍천 광역철도, 정부 예타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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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5 23:51:52
- 수정2024-01-06 00:08:24
기획재정부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부터 기획재정부 산하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027년부터 2034년까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서 홍천군 홍천까지 단선철도 32.7㎞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 8,442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부터 기획재정부 산하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027년부터 2034년까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서 홍천군 홍천까지 단선철도 32.7㎞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 8,442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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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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